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한국 땅을 밟은 후 접한 첫 소식..

in #kr7 years ago

차기 대권 주자의 몰락.

'미투' 운동이 가지는 폭발력을 잘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전 잘됐다고 봅니다. 좋은 선례가 된 셈이죠. 당장 세상이 바뀌진 않더라도 최소한 조심들은 할 테니까요.

연어님은 그릇을 보는 눈이 탁월하신 모양입니다. 제 주변에 나름 업계(?)에 있다는 사람들 중에서도 안희정 지사 팬들이 꽤 많았는데 말이죠.

아아... 심각한 이야기를 쓰다 보니 안부를 못 여쭸네요. 즐거운 여행 되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