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운명View the full contextbigman70 (58)in #kr • 7 years ago 그렇네요. 순응. 그거 참 젊았을 때는 좋게 보이지않더니. 뭔지 수동적으로 느껴졌거든요. 하지만 진짜 순응은 모든 걸 이해해야 가능하더라구요. 전 좀더 반항하다 가렵니다.ㅎㅎ
모든걸 이해해야.....
그래서 아직 안되나 봅니다.. 저도 빅맨님처럼 반항 좀 더 하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