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가해자다 : 예쁜 미소를 가졌던 너에게 보내는 편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codron (59)in #kr • 7 years ago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모두가 그러니까...그러니까 괜찮을줄만 알았어요. 피해자들이 때때론 가해자보다 가만히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들이 더 밉다고 할때마다 너무 부끄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