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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ooo의 동그라미 병상일기 2017.11. 9

in #kr7 years ago

따스함은 함께할때 있지요.
님의 따스한 온기가 느껴옵니다.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따스함
치유입니다.
새로운 생명의 에너지 입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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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갑니다
그래도 덜 허전한 것은
네가 곁에 있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