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hooo의 동그라미 병상일기 2017.11. 9View the full contextcjsdns (75)in #kr • 7 years ago 따스함은 함께할때 있지요. 님의 따스한 온기가 느껴옵니다.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따스함 치유입니다. 새로운 생명의 에너지 입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가을이 갑니다
그래도 덜 허전한 것은
네가 곁에 있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