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멋대로 적은 후기] 수원의 맛집을 소개합니다. <제 1편 : 태화장>View the full contextcrawfish37 (58)in #kr • 8 years ago 투박하게 썰어놓은 수육 플레이팅이 정말 맘에 드네요. 두께도 꽤 있어 보이고요! 저녁으로 수육이 갑자기 급 땡기네요.ㅎㅎ
땡기면 먹어야죠~ 오늘 저녁 수육드셨는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