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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멋대로 적은 후기] 수원의 맛집을 소개합니다. <제 1편 : 태화장>

in #kr8 years ago

투박하게 썰어놓은 수육 플레이팅이 정말 맘에 드네요. 두께도 꽤 있어 보이고요! 저녁으로 수육이 갑자기 급 땡기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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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기면 먹어야죠~ 오늘 저녁 수육드셨는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