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것과 거의 100%일치하네요 스팀잇 그만하겠다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말이 재미가 없다 라고 말합니다. 스팀이 4000원이 되면 돌아온다는 말이 있는데 전 그것도 문제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고 정착하는 과정까지가 너무 어려워서 떠나는사람도 굉장히 많이있어요 처음들어오는 사람들이 정착하는 프로그램같은게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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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원에 돌아올 사람은 결국 다시 떠날 수도 있다는 거네요. 아마 안 돌아오실 분들이 더 많을 거 같긴 합니다.
스팀잇의 재미를 전부 보상탓이라고 본 다면 당연히 맞는 이야기지만 실제로는 보상보다 SNS라는 본질적인 재미가 없는 것이죠.
뉴비가 스스로의 힘 만으로 정착하는 건 거의 어려우니 보다 시스템적인 보완이 필요하다는데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