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길냥이의 애처로운 사연View the full contextdean870617 (47)in #kr • 7 years ago 에고 얼마나 아팠을꼬.. ㅠ 동물 학대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이해가 안되요.. 어찌보면 사람보다 정을 더 많이 주는 생명체가 동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