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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열정과 관대함

in #kr7 years ago

열정과 관대함이라... 조금 시간을 두고 생각해볼만한 이야기네요. 지금 나는 열정의 시대를 넘어 관대함을 배워야 할 시기에 있는건지, 아님 열정을 포기하면 안되는 시기에 있는건지부터요... 관대함은 사실 요즘 저의 지향점이기도 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