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기에 오늘을 살아간다.
모른다는 것,
그것은 극복해야 할 두려움이 아니라 축복이다.
여태 어떤 오해는 너무 깊어 극복하지 못 할 두려움이라 여겼는데, 축복으로 달리 생각하면 조금은 용기가 생기겠군요. 저도 마음속에 저장! : )
모르기에 오늘을 살아간다.
모른다는 것,
그것은 극복해야 할 두려움이 아니라 축복이다.
여태 어떤 오해는 너무 깊어 극복하지 못 할 두려움이라 여겼는데, 축복으로 달리 생각하면 조금은 용기가 생기겠군요. 저도 마음속에 저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