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도 일기] 고통이라는 선택의 순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lightsimulator (55)in #kr • 7 years ago ㅎㅎㅎ 약을 좀 파셔도 매의 눈을 피할 수는 없을겁니다. ㅋㅋㅋ
조심하셔요. 제가 뱀....파이어라고... ㅎㅎㅎㅎ 들어는 보셨나요? ^^
족장님 소설에서나 뱀파이어지요. ㅋㅋㅋ 저는 유리구두 벗겨지기 전에 호박 마차 타고 가보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욥.
ㅋㅋ 시간이 벌써 그렇게 되었네요. 벌써 땡~ 했으니. 좋은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