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또리와 함께하는 대저도 역사 탐방-[ 1934년 삼남지방 대홍수 그리고 이민(2)]View the full contextgaeteul (57)in #kr • 6 years ago 그런 일이 있었군요. 우리는 참으로 아픈 일들을 많이 겪은 민족입니다. 삼랑진 오랜만에 들어보는군요. 예전에 남해쪽으로 가려면 꼭 거치는 역이었는데...
ㅎㅎ 물금,삼랑진.... 삼랑진에 멋진 솔밭이 있는 것으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