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muksteem] 치느님을 보니 기분이좋아요!

in #kr7 years ago

이름이 특이 하네요. 맛나게 드셨다니 저도 먹어보고 싶군요. '펀버이컹'

Sort:  

요기 한번 먹고~
이제 요기서만 먹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