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길냥이의 애처로운 사연View the full contextgghite (73)in #kr • 7 years ago 애처롭네요. 우리집에도 때되면 와서 밥달라고 소리치는 예쁜 길양이가 있답니다. 사실 길양이를 어떻게 보살펴주어야 하는지는 잘 모르는데, 그 길양이는 똑똑해서 배고프면 와서 소리를 질러서 너무 고마워요.^^
그러시다가 쥐나 새를 잡아서 물어올지도 모른답니다^^
길양이는 그런 식으로 보답을 하나요??ㅜㅜ
제가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하는 게 쥐인데...
똑똑한 놈이니 그러지 말라고 꼭 당부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