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님도 콘님의 이벤트에 참여하셨군요.ㅋ
우리집도 엄마가 너댓개의 도시락을 싸셨답니다.
김치 외에 다른 반찬은 거의 안해주셔서 전 도시락 반찬에 대한 추억이 없네요.ㅜㅜ
옛날에는 밀가루도 귀해서 아마 밀가루 묻히고 계란 입히지 않았을 거에요.
단지 옛날 소세지는 밀가루가 많이많이 들어가 분홍색 소세지잖아요.ㅋ
아마도 자체로 계란이 잘 붙지 않았을까요?ㅋ
아무튼 한번도 제 도시락에 담아보지 못한 소세지 반찬 보니 추억돋네요.^^
@sunny님도 콘님의 이벤트에 참여하셨군요.ㅋ
우리집도 엄마가 너댓개의 도시락을 싸셨답니다.
김치 외에 다른 반찬은 거의 안해주셔서 전 도시락 반찬에 대한 추억이 없네요.ㅜㅜ
옛날에는 밀가루도 귀해서 아마 밀가루 묻히고 계란 입히지 않았을 거에요.
단지 옛날 소세지는 밀가루가 많이많이 들어가 분홍색 소세지잖아요.ㅋ
아마도 자체로 계란이 잘 붙지 않았을까요?ㅋ
아무튼 한번도 제 도시락에 담아보지 못한 소세지 반찬 보니 추억돋네요.^^
아~!! 그런건가요?
역쉬 쥐쥐님이셔요!! ㅋ
그래서 그런지 어제랑 오늘 먹은 소시지에서... 옛날에 먹던 그 맛은 안났나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