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가.들.다.] 20180420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ilma (63)in #kr • 7 years ago 봉봉님 반갑습니다. 렌즈를 들이대고 하루 한장 사진을 아니 주변을 천천히 보고 있습니다. 오늘 천천히 들여다 본 사진이 야구장 사진입니다. 내일은 다른 장면.. 기대해주세요!ㅋ
아.. 그렇군요. 세상을 바라보는 길마님의 방식이시구나..
자주 찾아뵙고 새로운 장면들 함께 바라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