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러브 스팀잇~~
한달 동안 정이 벌써 이렇게 들었네요.
뉴스를 판별하는건 개인의 몫인데 사피엔은 실명 위주라서
오히려 그런 재미도 떨어질 수도 있겠어요. 표현의 자유가 제한되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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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러브 스팀잇~~
한달 동안 정이 벌써 이렇게 들었네요.
뉴스를 판별하는건 개인의 몫인데 사피엔은 실명 위주라서
오히려 그런 재미도 떨어질 수도 있겠어요. 표현의 자유가 제한되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