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쥐도 새도 모르게 (나라를 위해?) 자신의 신분을 속여가며 포스팅을 해야하다 보니 그런건 아닐까요? ㅋㅋ
ㅋ ㅋㅋㅋㅋ 진짜 이거 보고 빵 터졌습니다~ 이런 탑시크릿을 이렇게 만 천하에 공개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제가 남몰래 국가일 하는 것이 점점 힘들어지잖아요~~!!ㅎ 사실 제가 가입 인사할때 공부하던 것이 있었는데 그러다 보니 그렇게 적었던 건데 워킹맘의 이미지가 굳어지다 보니 쌩뚱 맞게 625전사 포스팅하면 '어~ 얘 뭐야'할까봐.. 사실 전문가도 아니라서 자신도 없어서 못 올리고 있었죠~^^ 너무나 감사한데 제가 요즘 논란의 대상의 되어 버렸는데 타이밍 딱 좋게도 연어님이 이번에 올려주셨네요ㅜㅠ 좀 더 나중에 올려주셨음 글 보상이라도 높으실텐데 죄송한 마음만 한 가득이네요~ 그래도 이렇게 중산층에 멋지게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 논란의 중심이 된 것도 이번이 두번째 인데 적응이 안 되네요ㅜㅠ 오늘도 포스팅 할까 말까 하다가 꾸역꾸역...이런 식으로 속 끓이며 스티밋을 해야 하나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진정한 해피맘으로 거듭나기 위해 열심히 한번 해 볼까 합니다. 지금처럼 많이 응원해 주세요~
아. 뭔일이 있었는지 모른 상태에서 글을 올렸었는데 조금전에 대강이나마 알게되었습니다. 제 생각엔 함께 생각해보면 될 각자의 의견일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묘한 타이밍이었네요 ㅋ 어쨌든 제가 해피님을 소개한 것은 전혀 관계 없는일이오니 걱정 붙들여 매시고 나라일(?)... 아 자꾸 함께 농담을 하나보니 정말 나라 구하는 일하시는 분 같네요 ㅋ 어쨌든 다시 마음의 중심을 잡고 내일을 맞이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피님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던중 미처 보지 못했던 좋은 글 한편을 발견하여 팁 좀 쏴드리고 왔습니다. 제가 조만간 한번 인용해야 할 듯해서 계약금만 걸어둔겁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