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전히 펜만큼 무섭과 잔인한 것은 드물것이다 라는 입장이 있습니다. 기자분들의 경쟁이 심해도 여전히 좋은글 감동적인 글에 목마릅니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고하니 김의겸 내정자도 변할수 있겠지요. 하지만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을 미리 곰곰히 고민해 보았으면 합니다.
저는 여전히 펜만큼 무섭과 잔인한 것은 드물것이다 라는 입장이 있습니다. 기자분들의 경쟁이 심해도 여전히 좋은글 감동적인 글에 목마릅니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고하니 김의겸 내정자도 변할수 있겠지요. 하지만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을 미리 곰곰히 고민해 보았으면 합니다.
해리지 님과 같은 독자들이 많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