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그들은 그렇게 썩어가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처럼 보였다.

in #kr7 years ago (edited)

우유님!! 어디다녀오셨어요?
너무 오랜만이라...
넘 반가워요!!!
그냥 혼자 소식이 막막 궁금해 지는군요^^

Sort:  

지난한 시간을 견뎌내고 있었습니다. 고마워요. 희야님 ;)

아 그러셨구나 ㅠㅠ 저도 그랬어여 ㅠㅠ
여유되시면 저번에 못다한 이야길 다시 해봐야죠?^^ ㅋ

그래요. 조금만 더 있다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