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훈훈한 이야기입니다. 대놓고 하는 봉사는 이미 그 보상을 받은것이고 이렇게 남모르게 하는 봉사야말로 진정한 이웃사랑이 아닐까싶습니다. 저 많은 쌀을 직접 트럭에 실어 전달하는 그분에게 신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실것 같아요. 세상곳곳에 조용한 천사들이 숨어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정말 훈훈한 이야기입니다. 대놓고 하는 봉사는 이미 그 보상을 받은것이고 이렇게 남모르게 하는 봉사야말로 진정한 이웃사랑이 아닐까싶습니다. 저 많은 쌀을 직접 트럭에 실어 전달하는 그분에게 신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실것 같아요. 세상곳곳에 조용한 천사들이 숨어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네 하지만 드러내놓고 하는 봉사 역시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심만 없다면 충분히 존경해야 하겠죠..... 물론 조용한 천사들도 그렇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