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즐거운 어린이집 등원^^View the full contexthjk96 (73)in #kr • 7 years ago 남편분 너무 잼있으시네요 ㅎㅎ 사무실에서 빵 터질뻔 했습니다. 비가 오는 아침 저도 아이 손을 이끌고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느라 바짓가랭이가 다 젖었네요 ㅠ 한주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