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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ooo의 동그라미 병상 일기 17. 10/1

in #kr7 years ago

그리운 시간입니다
철모르던 시절이
귀한 시간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가을은 잊고 살았던
깊은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방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