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hooo의 동그라미 병상 일기 17. 10/1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ooo (64)in #kr • 7 years ago 그리운 시간입니다 철모르던 시절이 귀한 시간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가을은 잊고 살았던 깊은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방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