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이벤트 참여하고자합니다!
기대했던 대학교 생활 하루 하루 고등학교 때보다 더 재미없고 끈끈했던 인간관계가 대학교 생활에서는 몇몇 맘이 통하는 친구를 빼고는 바람같은 관계라서 무료하다고 느낄 때 죽마고우 친구랑 술마시다가 갚작스럽게 유럽을 가자는 말이 나왔습니다 지갑에는 돈이 전혀 없었지만 여름방학때 하루 18시간씩 투잡을하면서 여행자금을 마련해서 그다음 겨울방학 때 30일간 유럽 7개국을 떠나게되었습니다 아직도 생생한 유럽여행 이 여행을 통해 저는 진로도 여행쪽으로 정하게되었습니다 사진은 베르사유 궁전인데 궁전 화려함에 반해 사진을 한번 찍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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