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따위도 꿈을 파괴할 수 있는데, 꿈이라고 왜 현실을 파괴할 수 없겠는가?
<어느 사회선배>
항상 꿈을 꿈으로 외롭게(?) 놓아두는 것이 문제였다. 그 지점이 항상 문제였다. 현실에서 현실을 블럭처럼 차곡차곡 하나씩 쌓아둔다면, 높이 있을 법한 꿈에 닿을 것이고, 그 때쯤이면 꿈이 현실을 파괴할 것이다.
그런데 가끔은 꿈이 교통사고처럼 불현듯 발생한다는 것이다. 어느날 갑자기, 문득, 그래 인생이 항상 그렇다.
현실 따위도 꿈을 파괴할 수 있는데, 꿈이라고 왜 현실을 파괴할 수 없겠는가?
<어느 사회선배>
항상 꿈을 꿈으로 외롭게(?) 놓아두는 것이 문제였다. 그 지점이 항상 문제였다. 현실에서 현실을 블럭처럼 차곡차곡 하나씩 쌓아둔다면, 높이 있을 법한 꿈에 닿을 것이고, 그 때쯤이면 꿈이 현실을 파괴할 것이다.
그런데 가끔은 꿈이 교통사고처럼 불현듯 발생한다는 것이다. 어느날 갑자기, 문득, 그래 인생이 항상 그렇다.
꿈에 근접하게 노력은 하지만 항상 지치더라고요.
그래서 꿈을 뒤전으로 현실에 안주하는것이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지치지 않는 장치들을 마련해 나가는 것이 경험이 아닐까 싶습니다.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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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에 도전하세요
그리고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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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스티밋 되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