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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짧은생각] 가난한 나의 고독에 대하여

in #kr7 years ago

에너자이저님 안녕하세요!
고독은 언제나 사람과 함께하는 것 같아요.
주위에 사람이 많든 적든 결국 긴시간만에 찾아오던 짧은시간에 찾아오던 그차이겠죠.
오늘밤은 가족들과 함께하지 못해 그런지 저도 고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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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제일 행복한것 같아요. 떡국도 못 드셨겠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