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간에 대한 평가View the full contextisaaclab (72)in #kr • 7 years ago 하루 이틀, 혹은 한달의 복리만으로는 복리의 무서움을 모를 수 있습니다 ㅎㅎ 저는 3년 복리의 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