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전 쯤 갔을 때, 미친듯이 물놀이 하다가 진이 빠져서, 저녁먹고 바로 뻗어 잔 기억이 있는 곳이네요..ㅎㅎ.아직도 메일이 날아옵니다만, 그 후로는 한번도 못가 봤는데, 다음번을 한번 노려 봐야겠습니다. ㅎㅎ(언제가 될진 며느리도 모릅니다만...ㅎㅎ)
10여년 전 쯤 갔을 때, 미친듯이 물놀이 하다가 진이 빠져서, 저녁먹고 바로 뻗어 잔 기억이 있는 곳이네요..ㅎㅎ.아직도 메일이 날아옵니다만, 그 후로는 한번도 못가 봤는데, 다음번을 한번 노려 봐야겠습니다. ㅎㅎ(언제가 될진 며느리도 모릅니다만...ㅎㅎ)
쟈니님께서 머문적이 있던 숙소였군요!!
저도 휴가가기전에 서칭했던 호텔들이 아직도 인공지능 광고(라고쓰는게 맞나 ㅋ)로 뜨는데
너무 그리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