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쓰는 책중독자의 육아일기View the full contextjsquare (69)in #kr • 7 years ago 저도 둘째 태어난던 날 생각이 나네요. 첫째보고 동생 직접 안아보게 했는데.. 그 때의 표정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뭔가 복잡한 그 마음이 표현되었거든요. ㅎ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응원합니다 .
세상의 모든 첫째들의 숙명인 것 같아요. 사랑을 나눠줘야 하는 운명. ^^ 두 아이 건강하게 키울게요.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