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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WEBOSS 4차 밋업 한정판 오렌지첼로 후기]

in #kr6 years ago

전 향을 맡으시길래 향수인줄 알았어요. 술이었군요. 이름이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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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병이 너무 예뻐서 다들 그렇게 보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