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서로 교감하고 맘을 나눌 수 있는 것들View the full contextkiwifi (75)in #kr • 6 years ago 공작새를 키우셨다고요?ㅎㅎ 스케일이 남다르셨네요.^^ 저도 병아리 키워서 닭까지 성공했었는데 어느날 어머니께서 백숙을....
헉~~!!! 백숙으로 ㅠㅠ
저도 아주 어릴적 닭이 있었다는 건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그 닭들이 어디로 갔는지는...아마도 키위님의 닭들과 같은 운명이지 않았을까.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