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코 프로젝트를 보면서 해당 가맹점을 늘릴 수 있는 방안으로써 사업적인 접근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가맹점 앱을 개발하여 가맹점이 받는 스팀, 스달을 1%정도의 수수료를 제외하고 현시세로 환전하여 가맹점앱에 등록된 은행 계정으로 송금해 주는 서비스를 개발해 본다면 말입니다.
그리될 수만 있다면 굳이 가맹점주들이 스팀을 알아야 할 이유도 없거니와 스달을 받는 즉시 수수료를 제외한 입금을 받을 수 있으니 스달 가격이 오르내리는것에 영향을 받지 않게되고, 서비스 제공하는 대행사에서도 당시 수수료 1%를 받을 수 있으니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물론 이러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복잡하고 여러가지 제도권의 도움이 필요하리라 생각 합니다만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적용해 볼만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꼭 좋은 결실 맺기를 기원 드립니다.@steempayco 프로젝트가 성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적은 스파나마 임대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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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이디어와 임대 감사드립니다! 중계는 서비스는 누군가가 개발한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연동은 API만 제공되면 얼마든지 가능하니까요. 중계서비스가 전세계적으로 제공되면 더더욱 좋겠구요. 법적인 문제때문인지 아직 없는것같은데.. 한국에 계신분들이 개발해내시기를 기대 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