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새 학기 준비하느라, 또 애들하고 시간을 보내고, 개학해서는 학기초 업무에 분주하다보니, 절대적인 시간은 예전과 비슷해도 정신적으로 더 분주하여 모니터 앞에 있을 여유가 없었네요.ㅎ
이제 다시 마음을 다잡고 읽고 쓰는 싸이클을 회복해야겠습니다^^
손발이 오그라드는 편지 내용 삭제하시기 전에, 스팀잇에 함 올리시지요ㅋㅋ 팥쥐님도 즐건 날들 보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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