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KR-Writing #225] 연휴의 마지막은 “고기”와 함께.

in #kr7 years ago

비계도 딱 적당하고...
무엇보다 누군가가 구워주는 고기는
너~~무 맛있는데 ^o^//
주소보니 멀지도 않고 가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