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은 아무 상품이나 구매하지는 않습니다. 만 원짜리 옷을 하나 구매하더라도 여러군데의 쇼핑몰을 둘러보고 구매후기를 읽어보며 구매결정을 하게 됩니다. 구매한 이유에는 디자인, 가격, 품질, 후기도 있겠지만 이 모든것은 바로 신뢰 라는 이름으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신뢰가 생기면 구매하게 됩니다.
이를 이메일로 어떻게 수익화 할까요? 무작정 이메일을 보내기만 하면 될까요? 그건 아닐것입니다. 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어떻게 신뢰를 구축할 것인가를 생각해 내고, 저만의 사업을 알리고 고객과의 소통하고 원하는 반응을 이끌어내는 과정이 쌓이다 보면 저만의 가치가 더욱 상승되어 더 높은 수익이 날 것입니다.
하루하루 배우고 알아가는 맛, 그리고 공유^.^ 나라면 어떻게 할까! 또 한번 상상해봅니다.
이메일을 통해 수익구조를 창출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문제 같아요...
대부분 사람들이 이메일은 내용 확인도 없이 삭제하더군요 저 역시 그렇고요...
그렇다고 여러번 보내면 스팸으로 등록해 버리기도 하고...
모든 마케팅용도의 메일은 첫 번째의 메일이 아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역시 개인메일 아니면 바로 삭제하는 편인데요, 관심있거나 흥미가 이끌릴만한게 아니면 다음 부터는 자동으로 그쪽에서 보낸 메일은 거르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