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넘 볼 수도 없는 레벨 ㅠㅠ 이에요. ^^
그래서 저는 솔메님이 정말 너무너무 대단하시다고 느끼는 부분이기도 해요. 직업도 있으시고 가정에서 아이랑도 함께 하시고 감동의 글도 쓰시고 스팀잇에 포스팅도 해주시고... 잠도 주무셔야 하는데... ㅠㅠ
일상 속에 글쓰기가 있고, 글쓰기 속에 일상이 있으신 거 같은 ^^
저는 그냥 일기라도 매일 쓰고 싶은 마음인데 ㅋㅋ 오늘은 한줄 이라도 써야겠어요.^^
저는 넘 볼 수도 없는 레벨 ㅠㅠ 이에요. ^^
그래서 저는 솔메님이 정말 너무너무 대단하시다고 느끼는 부분이기도 해요. 직업도 있으시고 가정에서 아이랑도 함께 하시고 감동의 글도 쓰시고 스팀잇에 포스팅도 해주시고... 잠도 주무셔야 하는데... ㅠㅠ
일상 속에 글쓰기가 있고, 글쓰기 속에 일상이 있으신 거 같은 ^^
저는 그냥 일기라도 매일 쓰고 싶은 마음인데 ㅋㅋ 오늘은 한줄 이라도 써야겠어요.^^
아고 레벨이라니요, 당치 않습니다. 하루하루 글쓰기 기회를호시탐탐 노리는 하이에나 같은 일상이라고나 할까요ㅎ
'일상속에 글쓰기가 있고 글쓰기속에 일상이'
글쓰기를 방해하기도 하지만, 글이 일상으로부터 오는 것이니 해피써클님의 말씀이 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