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큰애는 말을 못해서 제대로 표현을 못했을 수도 있어요. 아는 아이는 동생이 태어나고 얼마후 '나 기저귀 안 갈 거야. 똥꼬 아플 거야.'라며 울었다고 해요. 울 아이는 말을 못해서 더 힘들었을지도 몰라요. 그래서 더 미안해요. ㅠㅠ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울 큰애는 말을 못해서 제대로 표현을 못했을 수도 있어요. 아는 아이는 동생이 태어나고 얼마후 '나 기저귀 안 갈 거야. 똥꼬 아플 거야.'라며 울었다고 해요. 울 아이는 말을 못해서 더 힘들었을지도 몰라요. 그래서 더 미안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