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한국 땅을 밟은 후 접한 첫 소식..

in #kr7 years ago (edited)

보통 수행비서는 도지사랑 상당시간 함께 해야하기 때문에 남성들이 주로 맡기에 여성비서는 이례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선발도 각료들이 논의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도지사 개인이 인사권을 쥐고 있다고 들었어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인사권에 대해서 다시 논의해봐야겠습니다.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 차근차근 해결해봅시다. 그나저나 이번 사건은 지지자가
아닌 저한테도 큰 충격으로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