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소독차 쫓아가면 망태 할아버지랑 킹콩, 드라큐라를 볼 수 있다고해서 그 매운 소독약 마셔가며 열심히 골목골목 쫓아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덕분에 온 몸에 소독은 잘 됐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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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소독차 쫓아가면 망태 할아버지랑 킹콩, 드라큐라를 볼 수 있다고해서 그 매운 소독약 마셔가며 열심히 골목골목 쫓아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덕분에 온 몸에 소독은 잘 됐다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그랬어요?
누가 그 히어로들을 만날 수 있다고 유언비어를...ㅋㅋㅋ
ㅋㅋ 지금 유추해 보면 그땐 워낙 위생 상태가 안좋았으니, 어른들이 그렇게라도 소독 좀 하라고 만들어낸 유언비어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