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울곰 다이어리 : 생일View the full contextnoah326 (60)in #kr • 7 years ago (edited)장가를 감과 동시에 아들 생일은 잊어버리시는 우리 어머니들... 일종의 바통 터치 느낌이랄까요? ㅋㅋ 생일 축하합니다. 울곰님~
하~ 전 아직 장가도 안갔는데... 우리 어머니는 매년 잊어버...ㅠㅠ
그래서 제가 전화를 합니다! ㅎㅎ
전 말도 안했어요.ㅋㅋ @woollim 울림이가 알렸어요.ㅋㅋㅋㅋㅋㅋ
아! 그런건가요.ㅎㅎㅎㅎㅎ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