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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Episode 25. 가족의 의미

in #kr7 years ago

일본의 영화감독 겸 배우인 "키타노 다케시"가
"가족이란 아무도 보고잇지않다면 갖다버리고 싶은 존재"라고 말한적이 잇는데, 전 그말에 너무도 공감;;
암튼 팔로우하고 갈께요, 무사히 보금자리에 입성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