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7년 8월 8일 길냥이 급식 일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qkrnxlddl (54)in #kr • 7 years ago 밥 달라고 할 때는 간도 빼줄 것 같더니 밥 주고나면 도로 담을 수 없다는 걸 아는 것처럼 오리발을 내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