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지문redciel (25)in #kr • 7 years ago 썩어 문드러진 손구락 끄트머리 나의 근원을 찾아 미로 속 헤매다 보면 결국 길을 잃어버려 어디서 시작되어 어디로 가는 것인가 최면에 걸린 것처럼 돌고 돌아 #지문 #자작시
최면을 라면으로 잘못 읽었네요...
진지한 시였는데..ㅠㅠ 죄송합니다 ㅠㅠ
아침부터 배가 고프니, 전 라면을 먹으러 가야겠네요.
앗. 이 댓글 보고 저도 라면이 땡겨졌습니다. 아침을 라면으로 정했습니다!
라면 좋지요 ㅋㅋ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