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시카님. :-) 글을 읽으니 두 분 결정을 내리기까지 정말 큰 용기가 필요했을 것 같아요. 어디 예쁜 찻잔뿐이겠습니까! 침대, 냉장고, 이따만큼 크고 엄청 무거운 거 사랑스러운 보금자리에 주저없이 들이실 거예요.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제시카님. :-) 글을 읽으니 두 분 결정을 내리기까지 정말 큰 용기가 필요했을 것 같아요. 어디 예쁜 찻잔뿐이겠습니까! 침대, 냉장고, 이따만큼 크고 엄청 무거운 거 사랑스러운 보금자리에 주저없이 들이실 거예요. 응원합니다!
그런 날이 저에게도 오겠죠?:) 응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