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흐르듯...
< 그냥 그렇게 흐름에 몸을 맡기면 되나봅니다. 모든 일들이 지나고 나면 그냥 힘을 빼고 몸을 맡겨도 되었을 것 같은 생각이 들때가 많은 것 같아요.. >
물론 지금을 살아갈 땐 또 힘 빼기가 쉽진 않겠죠?
인생이 그런 것인가봐요..
물 흐르듯...
< 그냥 그렇게 흐름에 몸을 맡기면 되나봅니다. 모든 일들이 지나고 나면 그냥 힘을 빼고 몸을 맡겨도 되었을 것 같은 생각이 들때가 많은 것 같아요.. >
물론 지금을 살아갈 땐 또 힘 빼기가 쉽진 않겠죠?
인생이 그런 것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