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너무 밋밋하진 않나. 흥미가 생기시지 않으실것같다 라고 생각하던차였는데
소금님께서 어깨 두드려주신 기분이네요(아..안마가 아니고..)
우리 혹시 서로 모르고 지나갔고, 모르겠지만. 같은공간에 있었던적도 있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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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밋밋하진 않나. 흥미가 생기시지 않으실것같다 라고 생각하던차였는데
소금님께서 어깨 두드려주신 기분이네요(아..안마가 아니고..)
우리 혹시 서로 모르고 지나갔고, 모르겠지만. 같은공간에 있었던적도 있었으려나요.
이미 흥미있게 잘 써주시는걸요 뭘. (미미네 떡볶이 마케팅 담당자님 여기좀 보세요!!)
혹 모르죠. 알고보면 가문의 원수일지도!! 매우 극적이네요 :D
제가 잔혹하게 햄버거 살해하는 현장도 목격하셨지 말입니다.
저는 보시다시피 무시무시한 사람이라구요! 크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