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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는 가해자다 : 예쁜 미소를 가졌던 너에게 보내는 편지

in #kr7 years ago

그 아이가 보란듯이 성공해서 누구보다 밝게 잘 지내고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반성과 큰 위로가 함께 있는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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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어린날의 기억이 잊혀질만큼 많이 웃고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