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길냥이의 애처로운 사연View the full contextsirin418 (59)in #kr • 7 years ago 마음이 아프네요.. 지나가다 이런 고양이들 보면 괜시리 마음 한 켠이 시립니다.
저도 동물을 좋아하다보니
참 마음이 아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