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담주 목요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난님의 이 빠른 추진력에 감탄합니다. 하지만 저에게 8개월아이가 있고 ㅠㅠ 제가 외출을 하려면 아이를 맡아줄 사람을 찾아야합니다.... (구구절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꼭 만나요 우리!!!!!

이상은의 언젠가는을 들으며 바비동생을 기다릴께요.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처음 만나는 것이겠지만 꼭 만났던 사람처럼 만나길 ㅋㅋ.. 수줍어하기 없음.. 저한테 하는 말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