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aek님 공감능력이 탁월하신듯 합니다
소위 '착'하면 '척'하고 알아듣는 그런것 ^^
감사합니다 이리 빠른 감정캐취에
사람마다 유년시절의 경험은
결코 지워지지 않는 짙은 향기를
내 몸에 배어놓게 만드는 듯 합니다.
때로 그 향기가 기쁨의 향일 수도 슬픔의 향일 수도 있지만
그 향기또한 내가 행한 일들로 바꾸는 것 또한
제 자신의 의지겠죠? ^^
thebaek님 공감능력이 탁월하신듯 합니다
소위 '착'하면 '척'하고 알아듣는 그런것 ^^
감사합니다 이리 빠른 감정캐취에
사람마다 유년시절의 경험은
결코 지워지지 않는 짙은 향기를
내 몸에 배어놓게 만드는 듯 합니다.
때로 그 향기가 기쁨의 향일 수도 슬픔의 향일 수도 있지만
그 향기또한 내가 행한 일들로 바꾸는 것 또한
제 자신의 의지겠죠? ^^
오히려 칭찬을 받다니 눈물이 ㅠㅜ
어릴적 기억이 풍족하진 않았던터라 여러기억이 살아가는데 도움도 되고 반성도 되고 그렇슴니다
내성격이 그래서 요렇게 됏구나 싶은 자아성찰?? 그런게 생기더군요 그중하나가 사람외형보고 판단하지말자도 들어잇겟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