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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 작업장 이야기

in #kr7 years ago

이런데 고용된 분 한명 알고 있는데 돈 받고 똥글 싸는 게 일이 더군요. 알바삼아 부업으로 한다는데 현자타임 오면 감당할 수 있을 까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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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도 썼지만 제가 봤던 사람은 그런 생각자체가 없던데요
사업이 잘되냐 안되냐만 보던데

고용주 입장인 사람도 만났었는데 말씀하신것처럼 자신이 판을 깨는 행위를 한다는 의식은 없더군요. 굉장히 떳떳하게 광고회사 운영중이라고 자기 소개하는데 뿜었습니다.